가슴 꽃으로 피었습니다 향기 이정순 아직도 남아 있는 그리움은 가슴 꽃이 되어 피어오르고 못다 한 사랑 그 그리움은 산처럼 쌓여만 가는데 잊기에는 너무 애틋한 사랑 지우지 못해 가슴 꽃으로 피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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