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랑 그리움♡ 잊히지 않는 이름 솜사탕♡ 2024. 1. 4. 23:32 잊히지 않는 이름 설은 김정원 그대 잘 있나요? 나와 같은 하늘 아래에 어디에선가 그대,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는 거 맞죠? 잊힌듯 잊히지 않는 이름 세 글자, 어느 날 견딜 수 없는 그리움으로 그대가 정말 보고 싶어질 때는 지나가는 바람이라도 붙잡은 채, 그대의 안부를 묻고 싶었습니다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이쁜사랑이야기 저작자표시 변경금지 '사랑 그리움♡'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랑의 불꽃 (244) 2024.01.15 당신 생각 (263) 2024.01.08 사랑입니다 (248) 2023.12.30 소원 (211) 2023.12.27 즐거운 크리스마스 (204) 2023.12.24 '사랑 그리움♡' Related Articles 사랑의 불꽃 당신 생각 사랑입니다 소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