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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 그리움♡

기다림

기다림 / 호 쿠 마 긴 너무도 긴 기다림이었다. 돌아오지 않는다는 것을 알면서 무작정 기다렸다. 하늘이 파랗게 비추다 빨갛게 타다 사라지길 몇 번 그래도 혹시나 하는 생각에 먼바다만 바라보았다. 내가 지금 할 수 있는 것은 기다리는 것뿐 다른 생각이 나지 않는다. 돌아오지 않아도 오는 길을 잃어버렸다 해도 나는 이곳을 떠날 수 없다. 난 가는 길을 잃어버렸기 때문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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